괴산군 노인대학 동문행사에 260여명 참석…44기 졸업은 11월

  • 입력 2026.10.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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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노인대학 졸업생 200명과 재학생 40명 등 관계자 260여명이 10월 6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5회 노인대학 총동문 한마음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주관했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도 함께했다. 괴산군이 행사 개최 사실을 밝혔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이어갔다. 어르신들은 릴레이 결의에 참여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연과 기별 노래자랑

축하공연에는 청안댄스팀과 사물놀이가 참여했다. 오후에는 각 기수를 대표한 15명이 기별 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

동문 행사와 노인대학 연혁

박노적 총동문회장과 이상용 학장, 경한호 지회장은 “동문 간 유대를 굳건히 다지고 배움의 보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현명한 어르신으로서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오랜 경험과 지혜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 단계 더 발전된 괴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2년 문을 연 괴산군 노인대학은 어르신의 학습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입학한 44기는 11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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