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418명…안정적 농촌 인력 협력 논의

  • 입력 2026.10.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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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올해 괴산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1명 가운데 라오스 국적 근로자는 418명입니다. 지난해 도입 인원 125명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괴산군은 10월 8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체류 관리와 권익 보호 논의

퐁싸이싹 인탈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10월 8일 괴산군청을 방문했습니다. 양측은 늘어난 계절근로자 규모에 맞춰 안정적인 체류와 체계적인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괴산군은 라오스 정부와 소통 창구를 넓히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가와 근로자 상생 추진

송인헌 괴산군수는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고 계절근로자에게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겠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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