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실 추천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와 세균막을 닦아 내는 실 모양 구강 용품을 고를 때 쓰는 검색어이다. 이 기사는 하루에 몇 번, 어떤 순서로 쓰는지와 함께 어떤 기준으로 형태를 고르는지에 답한다. 특정 제품 이름이나 순위는 다루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선택 기준과 사용 원칙만 설명한다. 치실은 영어로 '덴탈 플로스(dental floss)'라고 하며, 손잡이가 달린 제품은 '플로스 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치실은 하루 몇 번, 양치와 어떤 순서로 쓰나
칫솔모는 치아 겉면과 씹는 면은 잘 닦지만 치아와 치아 사이의 좁은 틈에는 잘 닿지 않는다. 치실은 바로 그 틈의 표면을 훑어 내리기 위한 도구이다. 흔히 안내되는 기준은 하루 한 번이며, 시간은 하루 중 가장 꼼꼼히 닦을 수 있는 때로 정하면 된다. 정해진 횟수를 채우는 것보다 거르지 않고 이어 가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양치와의 순서는 치실을 먼저 쓰고 칫솔질을 하는 방식이 많이 안내된다. 틈에서 빠져나온 찌꺼기를 칫솔질과 헹굼으로 한꺼번에 씻어 낼 수 있고, 치약 성분이 틈에 더 닿기 쉽다는 이유에서이다. 다만 칫솔질 뒤에 써도 닦이는 효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매일 하기 쉬운 순서가 정답에 가깝다. 순서를 두고 고민하기보다 빠뜨리지 않는 쪽이 낫다.
사용법과 피, 냄새는 무엇을 뜻하나
사용법의 기본은 양손 손가락 사이에 실을 팽팽하게 잡고 톱질하듯 살살 움직여 치아 사이로 넣는 것이다. 잇몸 쪽으로 힘껏 찔러 넣지 않고, 한쪽 치아 면을 C자 모양으로 감싸 잇몸선 아래 살짝까지 훑어 올린다. 그다음 맞은편 치아 면도 같은 방식으로 닦는다. 다음 틈으로 넘어갈 때는 실의 깨끗한 부분을 쓰고, 맨 안쪽 어금니 뒤쪽 면도 빠뜨리지 않는다.
처음 쓸 때 피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틈에 쌓인 세균막 때문에 잇몸이 부어 있다가 자극을 받아 나는 경우가 흔하다고 설명된다. 힘을 빼고 부드럽게 꾸준히 쓰면서 줄어드는지 살피는 것이 일반적인 안내이다. 그러나 힘을 빼고 써도 피가 계속 나거나 붓기와 통증이 이어지면 치과에서 잇몸 상태를 확인받아야 한다. 사용한 실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틈에 낀 찌꺼기 때문일 때가 많으며, 이 냄새가 반복되면 평소 구강 관리를 점검하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냄새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다.
치실 쓰지 마세요라는 말과 고르는 기준
온라인에서 보이는 '치실 쓰지 마세요'라는 말은 대개 잘못 쓰면 잇몸이 다친다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걱정에서 나온다. 힘을 주어 잇몸을 베듯 쓰면 상처가 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치실 자체가 아니라 쓰는 방법의 문제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쓰는 한 틈이 벌어진다고 단정할 근거도 없다. 다만 치아 사이가 이미 벌어졌거나 보철물이 있는 경우처럼 상황이 다르면 치과에서 맞는 도구를 안내받는 것이 안전하다.
고르는 기준은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 치아 사이가 좁고 빡빡하면 얇고 잘 미끄러지는 실이 편하고, 틈이 넓으면 도톰한 실이나 납작한 테이프형이 맞는 경우가 있다. 둘째, 손이 서툴거나 안쪽 치아까지 손이 닿기 어려우면 손잡이형이 쉽다. 셋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가는 후기는 개인의 치아 구조와 손 습관에 따라 달라서 그대로 따르기 어렵다. 그래서 순위보다 내 치아 틈의 간격과 손에 맞는 형태를 보는 것이 맞다.
| 구분 | 특징과 어울리는 경우 |
|---|---|
| 실형 | 길게 끊어 손가락에 감아 쓴다. 치아 면을 감싸 닦기 좋고 쓸 때마다 깨끗한 부분을 쓸 수 있으나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이 필요하다 |
| 손잡이형 | 한 손으로 쓰기 쉽고 안쪽에 닿기 편하다. 다만 치아 면을 감싸기보다 직선으로 지나가 닦는 범위가 좁을 수 있다 |
어떤 순서로 확인하면 되나
정리하면 먼저 치아 사이 간격에 맞는 형태를 정하고, 하루 한 번 거르지 않을 시간을 잡고, 힘을 빼고 C자로 감싸 쓰는 순서로 접근하면 된다. 피가 오래 이어지거나 통증이 있으면 치과에서 잇몸 상태와 맞는 도구를 확인받으면 된다. 보철물이나 교정 장치가 있는 경우도 치과에서 쓸 수 있는 도구를 먼저 안내받는 것이 좋다. 그 밖의 궁금한 점은 가까운 보건소의 구강 보건 상담이나 치과 상담에서 물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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