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한글날 맞아 10월 9일 ‘한글큰잔치’ 열어

  • 입력 2026.10.09 19:5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6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도민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한글큰잔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JTV전주방송이 주관했습니다.

참가자는 공모전 수상자와 가족, 도민 등으로 구성됐고, 8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짧은 영상,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직접 쓴 편지, 문해교육사들의 현장 경험을 담은 체험수기 등이 출품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글사랑 짧은 영상 공모전과 성인문해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고, 한글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됐습니다. 배우 이혜지가 낭독한 문해학습자들의 편지는 자녀, 손주, 친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성악가 김경은·심태섭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수상작들을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소개하며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김정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산업과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은 학습자들과 그 곁을 지켜온 문해교육사들의 이야기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한글의 가치를 누리고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전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서 규제혁신 역량강화 교육 열어

▶ 한국사진작가협회, 청소년 사진제·AI 이미지 공모전 개최

▶ 양천구, 10월 12일부터 아이디어 공모전…정책 제안 접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