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가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와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출품작을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수상작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2월 6일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 사진제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초·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작품을 접수하며, 일상에서 포착한 장면과 자신만의 시각을 사진으로 표현하면 된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 상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의회장 상장이 수여된다.
AI이미지콘테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진행된다.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사진예술을 결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5점, 입선 50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의회장 상장이 수여된다.
두 공모전은 긴 변 2000픽셀 이상의 JPG 파일을 받으며, 1인당 출품할 수 있는 작품은 최대 3점이다. 사진 촬영 작품과 AI 기반 이미지 작품을 함께 공모하는 방식은 청소년의 사진 창작과 디지털 이미지 표현을 한 전시에서 다루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의 2026년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사진축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사진예술과 AI 창작의 접점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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