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과 함께 현장 규제혁신 실무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7일 임실치즈마을에서는 도내 시·군 규제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혁신 역량강화 교육 연수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연수회는 민선 9기 ‘체감성장’을 뒷받침할 현장 중심 규제혁신 과제를 찾고,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교육에서는 정부의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전략이 사례 중심으로 다뤄졌습니다.
이기영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규제 발굴 방법과 개선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강영철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은 ‘정부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의 이해’를 주제로 정부의 규제정책 방향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시·군과 함께 현장에서 나온 규제 애로와 개선 사례를 계속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부 건의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기업 활동과 도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와 시·군의 협업으로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이철규 전북자치도 자치제도과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에서 불편을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과 기업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남도, 10월 17일 도민의 날 앞두고 모범 도민 15명·2개 단체 격려
▶ 임실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료 55~68% 지원…재고재산 5,000만원 보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