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최근 SNS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박정희 대통령 고향인 구미에서 상영이 중단됐다”며 “이제 시작이다. 해외 영화제에서, 광고에서, 굿즈 시장에서, OTT에서 싹 다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 발언이 1년 전 주진우 의원이 영화 <건국전쟁2>를 두고 “영화를 반대하는 사람도 존중한다. 그러나, 영화상영을 권력이 막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했던 입장과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결국 작품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고 있다며, 앞세운 ‘자유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가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 앞세워 영화 상영을 막고 출연배우를 조롱·능멸·협박하며 해외영화제까지 겁박하는 행위는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6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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