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영화 ‘암살자(들)’ 향한 국민의힘 대응에 검열 중단 촉구

  • 입력 2026.10.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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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0월 6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대응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노정현 수석대변인이 발표했다.

진보당은 영화 ‘건국전쟁’ 시리즈 개봉 당시 장동혁·주진우·한동훈·나경원 의원이 다양한 관점과 상영의 자유를 강조했지만, 창작 영화인 ‘암살자(들)’에는 다른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의 해외 영화제 초청 철회 서한 발송 언급, 주 의원의 영화 관련 발언, 한 의원의 ‘음모론적 선동’ 평가, 나 의원의 포털 평점 게시판 운영 문제 제기를 사례로 들었다.

또 국민의힘이 영화 감독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과 제작사 압수수색을 거론했다고 지적하며, 이를 영화에 대한 압박이라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역사는 ‘입틀막’ 대상이 아니다. 여러 관점이 인정되지 않으면 왜곡된다”는 장동혁 대표의 과거 발언 등을 언급하며 이중잣대라고 주장했다.

노 수석대변인은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객에게 맡겨야 한다며 사전 검열과 문화예술인의 창작·표현의 자유 침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영화 ‘암살자(들)’을 향한 공격이 지지층의 환심을 얻으려는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3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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