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식사선·대곡고양시청식사선·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 고양시 도시철도 3개 노선의 사업 타당성을 살피는 용역이 내년 8월까지 진행됩니다. 고양시는 10월 6일 오후 2시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검토 대상은 도시철도 3개 노선
이번 용역은 세 노선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교통수요와 경제성 분석
용역은 고양연구원·대한교통학회·제일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합니다. 지역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교통수요와 경제성을 분석하고, 노선 간 연계성과 중복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기존 철도와의 환승체계, 건설 및 운영 여건도 검토 대상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노선별 성과와 재정 부담 논의
보고회에는 오후석 제2부시장과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관련 부서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철도·교통 분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요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변화와 기존 철도 연계, 노선별 사업성과 재정 부담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고양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의해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오후석 제2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철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각 노선의 특성과 역할,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의원과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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