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양산업·시정 지원 예산 챙기겠다고 밝혀

  • 입력 2026.10.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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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부산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부산 시정 지원과 해양산업 관련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행사 시작 시각은 오후 17시 40분이다.

김민석 당대표는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 시장이 선출된 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국정감사 전 마지막 날 부산을 찾아 협의회를 진행하는 이유로 시민에게 마음과 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부산시장 경선 당시 자신의 구호가 “서울을 이기자”였다고도 말했다.

김 대표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내년 해양총회의 성공, 북극항로 개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5극 3특 지방주도 성장에 대해선 “서울 5개 만들기”라고 표현하며 부산이 가장 먼저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 시정의 어려움을 당이 함께 나누고, 국회의원 전원이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부산 발전과 관련해 “민주당이 시장님을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 현안을 각별히 챙기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기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가덕도 신공항과 접근 철도가 완성되면 부산이 해양 금융·비즈니스·인공지능이 집적된 해양 경제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관련 예산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070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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