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는 10월 1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백범 그리고 무대 위 광복군> 공연 축사에서 백범 김구의 문화 국가 비전을 강조했다. 김구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가 기념하는 2026년을 맞아 마련된 공연이다.
김 대표는 김구가 해방 이후 바라는 나라로 ‘문화 국가’를 제시했다는 점을 우리 역사의 자부심이자 민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로 평가했다. 그는 백범이 꿈꾼 문화 국가와 문화 선도 국가가 궁극적으로 향할 방향이라며, 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자”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령에서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으로 정체성을 설정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백범의 후손인 김용만 의원이 당에서 함께하고 있다고 말하며, 당이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독립운동 과정에서 연극을 무대에 올린 사실에 놀랐다며 “우리가 훨씬 더 품격 있게 놀라운 독립 활동을 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뮤지컬이 담은 의미가 더 널리 이어지도록 당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063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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