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의 뇌」(부제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이 2026년 9월 21일 나왔다. 지은이는 프랜시스 젠슨.에이미 엘리스 넛 지음, 김성훈 옮김이다. 펴낸 곳은 웅진지식하우스이다.
분야는 좋은부모, 정가는 21,000원, ISBN은 978890130069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말대꾸, 늦잠, 방문 닫기, 스마트폰 중독… 뇌 과학으로 아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로 했다 뇌 과학자 정재승,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천근아 강력 추천 23개국 출간,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숙제를 하는 줄 알았던 아이는 헤드폰을 쓴 채 메신저 창과 스마트폰을 오가며 동시에 서른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다음 날 아침까지 낼 숙제는 손도 대지 않았고, 책은 학교에서 가지고 오지도 않았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뇌 발달을 연구하던 세계적 신경과학자 프랜시스 젠슨의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다정하던 큰아들이 하룻밤 사이에 낯선 아이로 변하자, 저자는 뇌를 연구하는 자신조차 정작 제 아이의 머릿속은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10대의 뇌를 새로운 연구 과제로 삼았다. 그렇게 얻은 통찰을 강연과 방송에서 나눴고, 곧이어 전국의 부모에게서 이메일과 전화가 빗발쳤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요?” “얘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탄생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영미권에서만 3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자녀교육 분야의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저자는 10대의 뇌를 막 출고된 페라리에 비유한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두엽은 가장 늦게 연결되어 20대 중반까지 그 발달이 이어진다. 반면 보상에 반응하는 회로는 전속력으로 돌아가고, 분노를 만드는 편도체는 쉽게 달아오른다. 무모한 선택, 사소한 한마디에 터지는 화, 아침마다 반복되는 늦잠까지, 부모가 게으름이나 반항으로 여겼던 행동에는 모두 뇌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동시에 10대의 뇌는 일생 중 가장 잘 배우는 뇌이기도 하다. 잘 배우는 만큼 스마트폰, 니코틴, 알코올 같은 해로운 자극에도 깊이 물든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수면, 학습, 중독, 스트레스, 정신건강, 뇌진탕, 청소년 범죄까지,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마주하는 거의 모든 고민을 최신 신경과학 연구로 풀어낸다. ‘사춘기는 그냥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는 잘못된 사회적 통념을 깨고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어느 날 문득 낯설어진 자녀 앞에서 막막한 부모에게 아이를 탓하는 대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얘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걸까?” 두 아들의 엄마이자 세계적인 신경과학자가 찾아낸 답 당연히 숙제를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의 방문을 열자 한숨이 나온다. 아이가 머리에 쓰고 있는 헤드폰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손에 든 스마트폰 화면에는 영상이 켜져 있다. 컴퓨터 화면 구석에서는 메신저 창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동시에 서른두 개쯤 되는 일을 하면서도 아이는 이게 공부하는 데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우긴다. 그리고 방에서 나가라고 짜증을 낸다. 우리 집 같은 이 장면은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인간의 뇌 발달을 연구하던 세계적 신경과학자 프랜시스 젠슨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시험이 코앞에 닥쳤는데도 큰아들 앤드루의 관심은 운동에 가 있었다. 다음 날 아침까지 내야 할 숙제는 손도 대지 않았고, 숙제에 필요한 책조차 챙겨 오지 않았다. ‘얘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걸까?’ 말 잘 듣고 다정하기 그지없던 큰아들이 하룻밤 사이에 낯선 외계인처럼 변해 있었다. 저자는 더 이상 아동도, 그렇다고 완전한 성인도 아닌 이 ‘10대’라는 특별한 시기의 뇌를 연구하기로 한다. 그러자 그동안 사실인 줄 알고 있었던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나 사춘기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잘못 퍼져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이렇게 연구실과 집에서 얻은 통찰을 학교, 공공기관, TEDMED 등의 강연과 방송을 통해 나누었다. 그 뒤로 부모와 교사, 심지어 10대들에게서도 편지와 이메일이 산더미처럼 쏟아졌다. “제 아들이 너무 쉽게 화를 내요. 자기 주변에 벽을 쌓고는 아예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해요.” “어떨 때는 외계인이 내 딸의 탈을 쓰고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해요.” 그리고 부모들은 한결같이 물었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를 도울 수 있을까요?” 『10대의 뇌』는 이 빗발치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탄생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영미권에서만 3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자녀교육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두 아들을 키우며 저자가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10대는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아니라, 다만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 존재일 뿐이다.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학습, 충동, 반항, 수면, 중독… 10대의 뇌, 그 눈부신 가능성과 취약함에 관하여 10대의 뇌는 막 출고된 페라리와 같다. 성능이 너무나 뛰어나서 당장 어디로든 달려갈 듯 으르렁대지만, 주행 검사는 아직 거치지 않은 상태다. 특히 판단하고 충동을 억누르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두엽은 아직 연결이 엉성해서 제때 멈추지 못한다. 게다가 10대의 뇌는 성인보다 도파민에 민감하게 반응해 보상 회로가 전속력으로 돌아간다. 위험 요소는 흐릿하게 보고, 작은 보상은 아주 달콤하게 인식해서 부모가 보기엔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쉽게 내린다. 부모의 사소한 한마디에 불같이 화를 내는 이유도 명확하다. 분노와 공포 같은 감정을 만들어내는 편도체는 10대에게서 과도하게 활기를 띤다. 하지만 이를 다독여야 할 전두엽의 통제는 아직 느슨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똑같은 스트레스 상황에도 성인보다 훨씬 극단적인 감정으로 반응한다. 아침마다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떨까? 내 아이가 정말 게으르고 의지가 약한 걸까? 10대의 뇌에서는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이 성인보다 2시간가량 늦게 분비된다. 그래서 밤늦게까지 안 자는 게 아니라 못 자는 것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잠이 부족하면 낮 동안 배운 내용을 기억으로 굳히는 과정까지 흔들린다는 것이다. 등교 시간을 비롯한 거의 모든 일상이 성인들에게 맞춰 돌아가니, 늦게 잠드는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야 해서 잠이 모자라고, 나아가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이 탓이 아니다. 그렇다고 10대의 뇌가 약점투성이인 것은 아니다. 경험에 따라 스스로를 바꾸는 가소성이 일생 중 정점에 이르러, 반복된 자극이 성인보다 강하고 오래가는 회로로 굳어진다. 만 13세에서 17세 사이의 아이 셋 중 하나는 IQ가 눈에 띄게 오른다. 청소년기가 학습의 골든타임인 이유다. 하지만 잘 배우는 뇌는 나쁜 것도 빨리 배운다. 스마트폰에만 매달려 할 일을 제쳐두는 아이의 뇌에서는 게임과 SNS 알림이 즉각적으로 도파민을 쏟아낸다. 진짜 문제는 같은 자극이 반복될수록 뇌가 더 센 자극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니코틴과 알코올이 성인보다 10대의 뇌에 더 깊고 오래 흔적을 남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 밖에도 저자는 아들과 딸의 뇌 차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정신질환의 신호, 뇌진탕, 청소년 범죄까지 그야말로 10대의 뇌에서 알아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룬다. 10대 자녀를 키우며 부모가 마주하는 거의 모든 고민을 뇌 과학의 언어로 차근차근 풀어내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부모를 위한 뇌 과학의 단단한 지침 아이의 뇌를 이해하면 가장 먼저 부모가 달라진다. 누구보다 아이의 뇌를 잘 안다고 믿었던 저자도 아이들 앞에서는 당황하고 걱정 많은 여느 부모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아이를 비웃거나, 못마땅해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한 발 물러나 아이의 행동을 뇌의 발달 단계에 비추어 이해하려 했다. 부모의 반응이 달라지자 아이와의 대화도 달라졌다. 아이의 뇌를 이해하는 일이 결국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첫 번째 원칙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10대는 정보를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다. 설명 없이 화를 내며 잔소리를 하면 아이는 더 멀어지고, 부모는 아이의 사정도 모른 채 못마땅한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 되고 만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추천의 말-세상의 모든 부모가 읽어야 할 지침서 -평생 사용할 뇌를 쌓아올리는 시기, 10대를 위하여 들어가는 말-믿을 수 없겠지만 외계인은 아닙니다 1장 호르몬은 죄가 없다 방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2장 막 출고된 슈퍼카를 길들이는 방법 80% 완성된 뛰어난 뇌, 핵심은 전두엽 3장 뇌의 배선으로 읽는 10대의 특징 못 받아들이고, 못 멈추고, 못 참는 아이의 뇌 4장 공부 머리는 타고난 대로 가지 않는다 13~17세, IQ가 변화하는 일생 최고의 학습기 5장 아이를 위한 수면의 과학 게으른 게 아니라 느린 멜라토닌 분비 6장 위험보다 보상이 먼저 보이는 아이들 기대만으로도 도파민을 터뜨리는 측좌핵 7장 10대의 중독, 잘 배우는 만큼 나쁜 것도 잘 받아들인다 단 한 번만으로도 뇌에 상흔을 남기는 니코틴 8장 아이들은 덜 취하고 더 많이 다친다 기억의 중추 해마를 직접 공격하는 알코올 9장 스트레스에 노출된 뇌는 어떻게 회복하는가 회복탄력성은 학습할 수 있다 10장 ‘마음의 병’의 절반은 10대에 시작된다 사춘기 감정 기복과 정신질환을 구분하는 법 11장 모두가 자식의 스마트폰과 싸우고 있다 중독 물질처럼 보상중추가 관여하는 디지털 자극 12장 아들과 딸의 뇌, 무엇이 다를까 먼저 자라는 딸의 편도체, 늦게 자리 잡는 아들의 집중력 13장 다친 뇌에는 깁스를 할 수 없다 멀쩡해 보여서 더 위험한 성장기 뇌진탕 14장 뇌 과학으로 살펴본 10대의 범죄 성인의 기준으로만 볼 수 없는 아이의 죄와 벌 15장 어엿한 성인의 뇌, 언제쯤 갖추게 될까 20대 중반까지 계속되는 뇌의 마지막 성장 나가는 말-결국 당신과 아이는 한 팀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프랜시스 젠슨 (Frances E. Jensen) (지은이)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두 아들의 어머니.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학과장으로 신생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 발달을 깊이 연구해 왔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보스턴 어린이병원 중개신경과학 책임자이자 뇌전증 연구 책임자, 브리검 여성병원 수석 신경학자 등으로 재직하며 명성을 얻었다. 오랜 연구와 자녀들을 직접 양육하며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기관, TEDMED 등에서 강연하며 ‘10대의 뇌’에 대한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사고를 치고도 수습할 생각은 없고, 아침마다 잠과 전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두 아들의 어머니.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학과장으로 신생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 발달을 깊이 연구해 왔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보스턴 어린이병원 중개신경과학 책임자이자 뇌전증 연구 책임자, 브리검 여성병원 수석 신경학자 등으로 재직하며 명성을 얻었다. 오랜 연구와 자녀들을 직접 양육하며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기관, TEDMED 등에서 강연하며 ‘10대의 뇌’에 대한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사고를 치고도 수습할 생각은 없고, 아침마다 잠과 전쟁을 치르며, 스마트폰에만 매달려서 할 일은 제쳐두면서도 부모의 사소한 한마디에 불같이 성을 내는 10대들의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런 행동에는 의지나 성격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들의 뇌가 성인의 뇌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10대의 뇌』는 신경과학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서서 사춘기 뇌가 지닌 취약점과 놀라운 잠재력을 낱낱이 보여준다. 최신 뇌 과학 연구와 권위자의 깊이 있는 조언, 풍부한 사례를 담아낸 이 책은 “이제야 비로소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 세계 부모들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미권에서만 3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에이미 엘리스 넛 (Amy Ellis Nutt) (지은이) 복잡한 과학 지식을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저널리스트. 뉴저지 최대 일간지 《스타레저The Star-Ledger》 기자 시절, 뉴저지 해안에서 침몰한 어선의 사고 원인을 파고든 연재 「레이디메리호의 침몰」로 2011년 퓰리처상 특집기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워싱턴 포스트》에서 뇌를 전담 분야로 삼아 신경과학과 정신건강을 취재했다. 프린스턴대학교 저널리즘 프로그램의 초빙교수로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에서도 강의했다. 『10대의 뇌』 외에 『Shadows Bright as G 복잡한 과학 지식을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저널리스트. 뉴저지 최대 일간지 《스타레저The Star-Ledger》 기자 시절, 뉴저지 해안에서 침몰한 어선의 사고 원인을 파고든 연재 「레이디메리호의 침몰」로 2011년 퓰리처상 특집기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워싱턴 포스트》에서 뇌를 전담 분야로 삼아 신경과학과 정신건강을 취재했다. 프린스턴대학교 저널리즘 프로그램의 초빙교수로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에서도 강의했다. 『10대의 뇌』 외에 『Shadows Bright as Glass』, 『소녀가 되어가는 시간』 등을 썼다. 김성훈 (옮긴이)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를 느꼈던 번역 작업을 통해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이런 관심을 나누길 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뇌의 미래』, 『우주 탄생의 비밀』, 『엑시덴탈 유니버스』,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무한을 넘어서』, 『인간의 본능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를 느꼈던 번역 작업을 통해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이런 관심을 나누길 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뇌의 미래』, 『우주 탄생의 비밀』, 『엑시덴탈 유니버스』,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무한을 넘어서』, 『인간의 본능』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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