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와 교통의 변화가 시민 생활에서 실제로 체감돼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은 10월 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천의 미래를 위한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중동 신도시·원도심 재정비, 광역교통망 구축을 언급했다. 이어 “산업이 성장하면 좋은 일자리와 기회가 늘어나고, 도시와 교통이 좋아지면 삶도 더 편리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천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 의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시민들의 노력과 땀이 오늘의 부천을 만드는 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살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천의 다음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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