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9월 30일 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서 ‘1일 시의원’으로 모의의회를 경험했다. 부천시의회는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를 포함한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10월 16일까지 이어간다.
모의의회로 의사결정 경험
이번 프로그램은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됐다.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내용이다.
참가 학생들은 박병권 의장과 만나 의회에 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대화를 나눴다. 모의의회에서는 안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한 뒤 표결하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의정사료관을 찾아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활동도 살펴봤다.
10월 16일까지 3개교 운영
상원초등학교에 이어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 학생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천시의회는 모두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
박병권 의장은 “의회는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토론하며 더 나은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곳”이라며 “오늘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들으며 결정해 본 경험이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부천시의회, 제10대 출범 후 첫 청소년의회교실 열어’를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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