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배우와 제작진에 대한 위협 확산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배우의 자택 앞 집회 압박과 시사회 참석 배우들에 대한 비판적 댓글을 언급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심각한 정치 갈등을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에서 예정됐던 '암살자들' 시사회 취소를 두고 불행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예술은 다양한 해석과 평가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정 작품에 대한 비판이 정치화·정쟁화돼 문화예술에 대한 위협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람 여부는 개인의 자유이며, 토론은 성숙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예술의 자유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품격 있는 토론이 가능한 사회를 위해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66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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