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전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전시장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하동군은 10월 1일 개막식을 열고 한 달간의 전시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형문화부터 AI 영화까지
올해 주제는 ‘생성하고 머무르고 돌아간다’다. 전시에는 원형문화와 대지예술, AI art·AI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이 마련됐다.
국내외 작가 초대전과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 수상작가전, 별천지 하동 대지예술제도 함께 열린다.
이탈리아 국가관에 작품 40점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파빌리온(국가관)이 마련됐다. 마리아 만치니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를 주제로 작가 20명이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프랑스·미국·호주 등 6개국 작가가 참여한다. AI 영화 상영 등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개막식에 200여 명 참석
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2시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일원에서 열렸다. 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 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하동예술단 축하공연과 참여 작가 소개,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김성수 학장님은 오랜 시간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를 이끌어온 문화예술계의 작은 거인”이라며 “앞으로도 하동의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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