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영화 ‘암살자들’ 비판한 국민의힘에 색깔론 중단 촉구

  • 입력 2026.09.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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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9월 30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을 두고 색깔론 공세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영화가 다룬 의혹이 새롭게 제기된 내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해당 내용이 2005년 MBC와 SBS에서 방송됐으며, SBS가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그것이 알고 싶다’와 ‘꼬꼬무 시즌2’에서 다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당시에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영화에는 ‘북한 선전의 리메이크 수준’, ‘참담하고 패륜적’이라고 비판한 점을 지적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의 대응이 낡은 색깔론과 이념 갈등을 부추기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영화 출연 배우를 두고 ‘북한상’이라고 댓글을 단 일을 언급하며,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색깔론 얼굴 감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홍 대변인은 이진숙의 노무현 전 대통령 소환을 비판하고, 영화인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6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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