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10월 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재수 시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한갑용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함께하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내년도 국비 확보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논의 대상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 등 10개 사업이 포함됩니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조성,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도 중앙당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은 지금 남부권 혁신성장의 거점이자 해양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분수령에 서 있다"라며, "부산의 주요 당면 현안과 국비 확보 과제들은 대표적인 해양수도권 복합 성장거점 사업이자 국가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입니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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