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민선9기 현안 점검회의 열고 62건 추진상황 살폈다

  • 입력 2026.10.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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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1일 군수실에서 민선9기 핵심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 주요 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류경완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했고, 기획조정실과 인구청년정책단, 행정복지국의 담당팀장 3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9월 회의 이후 한 달 동안의 62건 사업과 용역별 진행사항을 함께 살폈습니다. 군수 지시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민원사항도 공유됐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도 보고됐습니다.

남해군은 사업과 용역별 관리카드를 통해 진도율, 예산집행률, 추진 경과, 향후 계획을 매월 현행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연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원의 섬, 남해’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고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사업이 새로 보고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과 관련 용역, 봉전지구 뉴:빌리지 조성사업, 든든 플러스센터 조성사업은 각각 통합해 연계성 있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류경완 군수는 “주요현안사업은 군민의 삶과 남해의 미래를 바꾸는 사업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서 간 협업으로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남해군은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열어 민선9기 핵심 공약과 현안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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