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군산형 기본사회’의 정책 실행을 앞두고 기본계획 수립과 시민 의견수렴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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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계획 기간 : 2027~2031년
·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 총 250건
· 전담조직 신설 : 지난해 7월
군산시는 올해 ‘군산형 기본사회 기본계획’ 5개년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기본사회 가이드라인과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국가 정책과의 정합성을 맞추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지역 특성을 연결한 실행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해 7월 기본사회 전담조직을 신설했고, 올해 5월에는 ‘군산형 기본사회 정책발굴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분야별 정책 현황을 살피며 중장기 추진 방향도 함께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민 의견도 함께 수렴
시민 참여 절차도 이어졌습니다.
청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을 운영해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모았고, 공직자 대상 기본사회 특강과 시민학교도 진행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군산형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고, 전국에서 총 250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시는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기본계획과 세부 정책과제 수립 과정에서 반영 여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우선순위와 시범사업 검토
군산시는 분야별 정책의 필요성과 효과성, 재정 여건,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또 군산의 여건에 맞는 핵심·시범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공모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군산형 기본사회 정책포럼’도 열어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시민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기본사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과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고, 그동안 수렴한 시민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군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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