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 대표가 12년간 운영해 온 골드참치가 새 책 ‘참치아저씨의 마음자본’(힘찬북스)을 11일 선보였다. 20년간 기업교육 전문가로 활동한 그는 가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자본’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책은 회복력·감사·신뢰·성장·진정성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가게 현장에서 겪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서술한다. 초기에는 손님이 거의 없던 상황에서 전단지 배포와 헬륨풍선 마케팅을 시도했으며, 이후 해외 방문객까지 찾는 매장으로 성장했다. 저자는 “매출은 줄어들 수 있고 유행은 바뀌지만, 손님이 이곳에서 대접받았다고 느낀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며 마음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자영업자와 서비스업 리더에게 위기 상황에서도 재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인 현장 이야기가 중심이 되므로, 단순한 성공 공식보다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내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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