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8일 논평을 통해 강신철 국방장관의 발언이 한미동맹의 신뢰를 흔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국방장관이 지난 26일 국감에서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런 미군은 믿을 수 있나”라고 말한 점을 거론하며, 동맹의 방위공약을 국방 수장이 스스로 흔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방부가 질의한 위원의 논리를 반박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그런 미군”이라는 표현은 어떤 맥락에서도 동맹에 대한 불신으로 들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방장관의 한마디는 곧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에 보내는 신호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 관계를 “난기류”라고 언급한 점, 지난해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거절률이 24.73%로 일본의 4배를 넘은 점, 국정원 파견 인력의 비자가 제때 나오지 않고 있는 점 등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작권 환수는 정권의 전리품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작권 속도전을 멈추고 강신철 장관을 경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8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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