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용지문화공원서 복지박람회…시민·종사자 3,000명 한자리에

  • 입력 2026.11.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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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시민, 든든한 복지, 다정한 창원’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열렸나

구분내용
주요 행사기념식, 유공자 표창, 미디어 터치 퍼포먼스
참여 프로그램복지 홍보·체험 부스, 복지서비스 상담
문화 공연팝페라, 어린이 공연, 복지종사자 ‘끼’ 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익스트림 벌룬쇼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 및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상담받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창원시의 향후 복지 정책 방향은

김기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관계기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다정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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