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2026년 11월 7일, 관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긴급 방역 조치 및 현장 대응
해당 농장에서 AI 의심축이 확인됨에 따라 여주시는 즉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출입 통제 및 이동 제한 등의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발생 농장 내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농장 주변 및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가금 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 차량 및 사람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야생조류 접촉 방지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지도하고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 당부 사항
여주시 축산과의 김현택 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 방지 목적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장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하천변 등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나 폐사 증가 등의 이상 증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 기관에 신고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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