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기루가 19금 단독 팬미팅 '노콘쇼'로 팬들과 만난다. 신기루는 데뷔 22년 만에 처음 연 단독 공연에서 1,000석을 모두 채웠다. 이 현장은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3회에서 공개된다.
현장에는 홍윤화·김민기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은형·강재준 부부와 풍자, 이용진이 찾았다. 신기루의 단골가게 사장님들도 객석을 지켰다. 이들은 "루루,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신기루의 긴장을 풀어 줬다.
'노콘쇼'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표방한다. 신기루는 걸어서 입장하는 대신 의자에 앉은 채 무대에 올랐다. 물을 마시거나 걷는 사소한 움직임, 거침없는 트림 소리가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졌다.
공연 말미에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신기루는 붉어진 눈시울로 팬들을 배웅한 뒤 백스테이지로 돌아와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방송은 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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