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개요
연천군은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8시 20분 군청 구관 2층 재난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 주재로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관계자와 연천군 부군수·산업복지국장·안전도시국장 등 관련 부서 실·과장이 참석해 상황 점검과 방역 추진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AI 발생 현황
지난 11월 3일(화)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11월 4일(수) H5형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농장의 사육 규모는 약 9만 1천 수로, 군은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 및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응 조치
| 항목 | 내용 |
|---|---|
| 살처분 명령 | AI 확진 농장에 대한 전면 살처분 시행 |
| 방역 인력 | 방역대 내 가금 농가에 전담 공무원 배치 및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
| 현장 통제 | 농장 주변 출입 통제·소독·통제초소 설치 등 강화 |
향후 계획 및 협조 요청
회의에서는 살처분·매몰 지원, 방역 인력 운영, 현장 통제, 행정·재정 지원 등 AI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 논의했습니다. 김덕현 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맡은 분야별 대응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 발생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속적인 점검 및 지원
연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AI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및 현장 대응을 강화해 군민 안전과 축산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출처 : 연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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