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일정 및 대상
외교부는 2026년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2주간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류에서는 한국 초임 외교관 1인이 일본 외무성에 파견된다.
사업 배경과 역사
이 교류사업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 간에 체결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이후 추진된 후속조치이다.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외교당국 간 합의에 따라 본 사업이 재개되었다.
최근 진행 상황
올해 4월 일본 측에서도 초임 외교관 1인을 한국 외교부에 파견한 바 있다. 이번 파견은 그 연계로 진행되며, 양국 실무 외교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 외교당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기대 효과
양국 외교관들의 현장 경험 교류를 통해 한·일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무 외교관들의 직접적인 소통이 정책 협의와 협력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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