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싸이·크러쉬 참여한 신곡 '리플레이' 4일 한일 동시 발매

  • 입력 2026.1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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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싸이·크러쉬 참여한 신곡 '리플레이' (사진= 피네이션 제공)

피네이션은 9월 4일 오후 6시,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Replay)’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곡은 영국에서 시작된 전자음악 장르인 UK 개러지의 투스텝 개러지를 기반으로 한 알앤비(R&B) 트랙으로,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기억과 감정을 담았다.

‘리플레이’는 가수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이현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싸이 대표님과 크러쉬 선배님의 음악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두 분이 직접 참여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크다”고 전했다.

베니는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알앤비 장르인 만큼 음악을 충분히 이해하고 연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아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과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머릿속에 계속 떠오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는 댄서들과 함께한 안무 장면이 담겼으며, 베니는 “곡의 분위기를 살린 연출과 안무, 장면마다 숨겨진 세부 요소를 눈여겨봐 달라. 여러 번 보고 들을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내년 1월 20일 일본에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할 예정이며, 이현은 “일본 팬들을 더 가까이서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더 많은 팬에게 우리의 음악과 매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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