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정 및 면담 대상
외교부 중남미국장 최준호는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를 방문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외교통상부 1차관 유리 알렉산드레 피멘텔 모우라와 탄화수소부 차관 라다메스 헤수스 고메즈 아수아헤를 각각 만나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 내용 요약
피멘텔 1차관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사의를 표하며, 한국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강조했다. 그는 경제·에너지·핵심광물·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측 기대감
고메즈 차관은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베네수엘라 경제 회복 및 인프라 현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양국 정부와 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자는 제안을 제시했다.
최 국장의 의도와 기대
최 국장은 이번 연쇄 면담이 1965년 수교 이래 양국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기업이 베네수엘라 재건 및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현지 기업·동포와의 간담회
카라카스 방문 중 최 국장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및 동포와 간담회를 열어 경제 동향과 기업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양국 정부 차원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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