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베이비부머기회과 전담체계 유지 촉구

  • 입력 2026.11.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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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주요 요구

이기대 의원은 경기도 행정기구 개편 과정에서 중장년 정책 사무가 축소·분산될 위험을 강조하며, 베이비부머기회과 폐지와 중장년 지원사업 축소에 대한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장년 재취업의 민생적 의미

"중장년의 재취업은 단순히 개인의 일자리 문제를 넘어 한 가정의 생계를 지탱하는 절박한 민생 현안"이라며, 직장을 떠나도 주거비·생활비는 감소하지 않고 자녀 부양·부모 돌봄·노후 준비까지 동시에 짊어진 도민들에게 일자리 기회가 생존 문제라고 강조했다.

전담조직의 역할과 필요성

"경력을 살린 재취업, 유연한 일자리, 사회공헌형 일자리 등 도민마다 필요한 지원이 각기 다르다"는 점을 들어, 직무교육·일자리·생애설계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전담조직의 핵심 역할을 설명했다.

조직 분산에 따른 기능 약화 우려

업무를 타 부서로 이관한다고 고유 기능이 자동 유지되지 않으며, 정책 총괄·참여자 책임·예산·성과 관리 주체가 명확히 정해져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우선 판단 기준

조직개편의 최우선 판단 기준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도민 권익과 실질적 혜택이어야 한다며, 중장년 세대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고 전담체계와 지원 예산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 및 후속 조치

이기대 의원 외에도 박준모·임창휘·김미경 경기도의원과 중장년네트워크컴투게더·인턴캠프 자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자회견 직후 도 집행부와 정담회를 열어 중장년 사무 유지 및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 요약표

항목내용
발표기관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주요 대상도내 중장년층 (베이비부머 포함)
핵심 요구베이비부머기회과 유지·전담행정체계 보존
참석자이기대·박준모·임창휘·김미경·중장년네트워크컴투게더·인턴캠프 자치회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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