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의 유튜브 영상에 등장해 응원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봉건우 상근부대변인은 김 전 단장이 12·3 계엄 당시 국회를 침탈했던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전 단장이 계엄 당시 헬기를 타고 국회에 진입해 본관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침투한 707특임단을 이끌었으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봉건우 상근부대변인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내란 가담자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내란 2주년을 앞두고도 사과 여부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란과 부정선거 세력에 둘러싸인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공당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6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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