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규 의원 내란 옹호 비판…운영위원직 사퇴 촉구

  • 입력 2026.11.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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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대변인은 2026년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태규 의원에게 내란을 옹호하고 적반하장 행태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헌법과 국회법을 밥 먹듯 유린하고 내란을 부정해 헌정 질서를 모독한 장본인이 어디서 헌법과 법치를 입에 올립니까. 적반하장의 극치이자 국민을 향한 도발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운영위 국정감사장에서 자신의 발언권과 출석권 제한 조치를 "헌법 질서 도전"이라고 비판했으며, 조계원 대변인은 이를 "한병도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성심을 증명하려 국회의원의 권한을 짓밟았다"는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변인은 또한 "전직 대통령들의 내란으로 국민의 인권이 유린당한 역사를 부정하고 사과를 거부한 사람은 김 의원 자신이다"라며, 김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직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계원 대변인은 "김태규 의원은 역사 왜곡과 국회 모독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 운영위원직에서 당장 사퇴하십시오"라고 요구하며 서면브리핑을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2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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