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심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10월 28일 새만금33센터에서 제35차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했습니다.
목표 연도 2035년으로 단축
기존 2050년까지의 장기 청사진을 폐기하고, 2035년까지 실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개발 체계를 재편했습니다. 이는 15년 앞당긴 일정으로, 실현 가능성과 속도감 있는 개발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공공주도·산업용지 확대
공공이 앞장서는 개발로 전환해 169.6㎢를 산업 도시용지로 매립 개발하고, 전략적 유보지 12.2㎢를 신설했습니다. 산업용지는 기존 23㎢에서 37.5㎢로 확대되었습니다.
재생에너지·첨단산업 투자 확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7GW에서 10GW로 늘리고,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투자계획을 반영해 로봇제조·AI·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합니다.
지역·국가 성장 연계
새만금 개발이 전북 전역과 서해안 메가경제권으로 확산되도록 광역교통 인프라와 지역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계획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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