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30일 서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기관은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공동사업 시행, 기술·사업성 분석을 위한 자료 공유, 관련 인허가 사항 협력,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 대응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운영 경험을,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기반시설 관리 노하우를,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전사업 역량을 각각 활용해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의 개발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최근 새만금호는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유통이 결정되면서 조력발전과 연계한 수질 개선과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방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보도자료 (https://www.kwater.or.kr/news/repoView.do?seq=141132&brdId=KO26&orderByField=&orderByDirection=&s_mi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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