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2026년 11월 3일 발표한 논평에서, 민주당이 국정보다 총선 셈법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포인트 상승시키겠다고 장담했지만, 최근 한국갤럽 조사(10월 27~29일)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5%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당권 다툼에 빠졌다.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대표는 “그 뒤에 들 깃발에 쓸 글까지 써놓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 대표가 100일 안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직접 깃발을 들어 대표를 끌어내리겠다고 선전포고했다.
리얼미터 조사(10월 26~30일)에서는 국민 60.1%가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821조 원 예산안을 밀어붙인 집권 여당이 당권 싸움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고 국민이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규 대변인은 민주당이 국정 책임을 회복하고 당권 다툼을 멈추어야 한다며, 현재 상황이 김민석 대표의 100일을 ‘지지율 상승’이 아닌 ‘여당 분열의 효시’로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2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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