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월 3일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론 제기를 두고 당권 연명을 위한 선동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법과 증거 대신 개인의 납득을 내세워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공직선거법과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선거 규정 위반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때만 선거가 무효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판사 출신인 장 대표가 이를 모를 리 없다며 사실을 외면한 채 음모론을 키워 정치적 자양분으로 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관리 부실은 특검 수사와 선관위 개혁으로 바로잡으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론을 당권 유지의 도구로 삼는 일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으로 참정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27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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