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30차 최고위원회의서 한독 정상회담·선관위 개혁·주거공급 언급

  • 입력 2026.10.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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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제3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메르츠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독일이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자 세계적인 제조 강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국이 1960년대부터 교류를 넓혀 왔고, 현재 우리 기업 800여 개가 진출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산업뿐 아니라 국방·안보·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지 공개 검증이 끝났다고 언급했습니다. 특검팀 110명, 선관위 직원 500여 명, 국회와 언론 참관인 150여 명이 참여했고, 투표용지 인쇄 상태와 투표지 분류기 등 장비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김포, 구리, 하남 등 서울 인접 6곳의 7만 6,700호 규모 신규 택지 후보를 언급했습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박선원 최고위원은 국군방첩사령부의 정보위 위원별 관심 현안 문건을, 서미화 최고위원은 김태규 의원과 안창호 위원장의 태도를, 이성윤 최고위원은 특검의 구형 내용을 각각 다뤘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398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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