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13만9000본 피해 대응…항공예찰 현장 점검

  • 입력 2026.10.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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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 개요

충남도의회는 2026년 10월 30일 보령 헬기계류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대응을 위한 항공예찰을 진행하였다. 이번 점검은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활용해 수행되었으며, 의장 조철기 의장은 현황 보고와 방제 추진 계획을 청취하였다.

재선충병 피해 현황

소나무재선충은 매개충을 통해 침투해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치명적인 병해충이다. 올해 충남도 내 감염 나무는 13만9000본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26배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보령·서천·청양·태안 4개 시·군이 전체 피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의장 발언

조철기 의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병하면 나무를 100% 고사시키는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충남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바란다. 도의회도 산림 보전과 효과적인 방제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 정리

항목내용
점검 일시2026년 10월 30일
점검 장소보령 헬기계류장
활용 장비산불진화 임차헬기
감염 나무 수13만9000본
전년 대비 증가26배
주요 피해 지역보령·서천·청양·태안 (전체 피해 92%)
발표 기관충남도의회
의장 발언조기 발견·신속 방제 강조, 도의회 지원 약속

향후 방침

충남도와 해당 시·군은 재선충병 방제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항공예찰 및 현장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처 : 충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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