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12월까지 선단지 중심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 입력 2026.10.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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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공

횡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단지 중심의 방제에 나섭니다.

횡성군은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이어가며,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에는 횡성읍, 공근면, 갑천면 일원에서 감염목 및 감염의심목 약 2,500본을 방제했고, 수종 전환 방제 사업 15ha도 진행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약 5억 8,700만 원을 투입해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 약 2,100본을 추가로 방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집단 발생지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수종 전환 방제 사업 17.5ha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 확산의 최전선인 선단지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갑천면과 우천면을 중점 방제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방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감염 의심목에 대한 예찰과 검경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단지 중심의 집중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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