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쌀 산업특구 위원회 열고 연구 중간보고 공유

  • 입력 2026.10.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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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쌀 연구 중간보고회와 제2회 여주시 쌀산업특구 위원회를 함께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눴습니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여주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3가지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과제는 여주시 쌀 산업 발전 연구, 여주쌀의 조선왕실 진상미 관련 근거와 가치에 대한 역사적 학술연구, 여주쌀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전략 연구입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쌀산업특구 위원회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한 주요 과제의 후속 조치와 향후 추진 계획도 점검했습니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차등 수매 검토 결과, 농산유통과의 차등 수매 지원 및 자조금 추진 현황, 기술보급과의 벼 신품종 수원693호 개발 경과 및 보급 계획이 다뤄졌습니다.

여주시는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여주쌀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각각의 연구가 서로 연결되어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과 유통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책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오늘 주신 의견도 충실히 검토해 여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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