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선관위 특별검사팀의 투표지 공개검증이 마무리됐다고 전하면서도,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부정선거를 기정사실화하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의가 제기된 투표지는 특검이 확보했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투표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 감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이 부정선거의 증거인지는 수사 결과로 판단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관리 과정의 잘못과 부정선거는 구분해야 한다며, 투표용지 부족 같은 선거관리 부실은 철저히 규명하되 이를 곧바로 부정선거의 증거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장동혁 대표에게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단하고 특검 수사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의 객관적인 수사와 국과수의 정밀 감정을 통해 의혹의 실체가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선거관리의 문제점도 점검해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00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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