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체육회가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29일 시교육청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보호하면서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는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의 시설 개방 협조가 담겼습니다.
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회가 공정하고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시설 관리 방안도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개방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체육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골프대회, 130여 명 참가 속 마무리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권 공공기관 4곳과 감사 역량 강화 업무협약
▶ YBM, 동서울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