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맛집 17명과 소통…‘210, 부천톡톡’ 열어

  • 입력 2026.10.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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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29일 올해 ‘부천맛집’으로 신규 지정된 업소의 대표와 관리자 17명을 초청해 시민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열었습니다.

신규 지정 업소와 만난 자리

이번 행사는 부천맛집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음식점 운영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천아트센터를 둘러본 뒤 시청 만남실로 이동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천맛집 지정증을 전달받은 뒤 간담회도 이어졌습니다.

현장 의견이 오간 간담회

간담회에서는 부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게 된 계기와 영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이 공유됐습니다.

부천맛집 홍보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지역 외식업 지원 방안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또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부천맛집의 인지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올해 지정 현황과 향후 계획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맛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천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외식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까지 지정된 부천맛집은 총 44개소입니다.

부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 문화 - 부천의 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210, 부천톡톡’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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