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30일 논평을 통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미국의 일부 정보공유 제한 조치를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정동영 장관의 이른바 '구성 발언' 이후 한미 정보협력에 차질이 생겼다는 점이 국가정보기관의 확인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 원장이 정보 운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정보 제한 조치의 존재 자체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미국이 어떤 정보공유에 제동을 걸었는지, 그로 인해 우리 안보에 어떤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동영 장관의 한미 정보 유출 논란과 친북·반미적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속한 경질을 요구했고, 대통령이 더 늦기 전에 정 장관을 경질하고 흔들리는 한미 정보협력과 동맹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5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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