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30일 논평을 통해 변광용 민주당 거제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과 주변 환경 조성에 110여억 원의 혈세를 쓰겠다고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 사업이 문재인 정권 시절 여론의 뭇매를 맞고 중단됐던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2017년 당시에도 현직 대통령 생가 복원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과 혈세 낭비 우려로 보류됐던 사업인데, 이제는 '근현대사 역사문화 공간'이라는 간판만 내걸고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의 생가 복원에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아울러 생가 복원과 주변 환경 조성에 110억 원 가까운 시민 혈세를 투입해 '문재인 성역화'에 나서겠다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5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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