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 수영 교실」이 2026년 10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신현경 지음, 노예지 그림이다. 펴낸 곳은 북스그라운드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6,800원, ISBN은 9791168344327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시리즈 20만 부의 파도를 넘어! 더 용감해진 야옹이들!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5권 완간
★2026년 시흥 올해의 책
★2025년 광주시 올해의 책
★2024년 아산시 올해의 책 ★2024년 동대문구 올해의 책
★대만・태국 판권 수출작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책씨앗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 수영을 잘하게 됐다고 해서 늘 물이 편안한 것은 아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두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 수영뿐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익숙했던 일이 어느 순간 어렵게 느껴지고, 때로는 처음부터 다시 연습하며 도전해야 할 때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부정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파도 수영 교실》의 배배처럼 친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1권에서 다룬 생존 수영의 의미도 되짚는다. 물에 빠졌을 때 무작정 헤엄치기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지키면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생존 수영의 기본이다. 수영을 잘하는 것과 물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짚으며, 어린이들이 물놀이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도록 한다.
간직하고 싶은 야옹이들의 모험 〈야옹이 수영 교실〉은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시리즈로, 후속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신현경 작가는 빼어난 이야기 솜씨로 매 권 새로운 재미와 묵직한 주제를 선보이고, 다음 권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결말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예지 화가의 아름다운 고양이 수채화 역시 이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번에는 수영장을 벗어나 바다로 향한 야옹이들의 모험을 섬세한 붓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야옹이들의 표정과 몸짓은 물론,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과 힘차게 일렁이는 파도, 낚싯배에서 물고기를 낚는 모습까지 시원한 바다의 정취를 고스란히 전한다. 특히 야광 플랑크톤이 은은하게 빛나는 밤바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몇 번이고 펼쳐 보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장면을 선사한다.
강력 추천평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독자 아이가 틈날 때마다 꺼내 보는 책이라 아깝지 않다.-독자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신현경 (지은이)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를 만들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동화 《멋대로 도서관》으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를 비롯해,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곰들의 급식 시간》, 《웰컴 투 놀이 학교》, 《깍두기랑 줄넘기》 등이 있습니다.
수상 : 2014년 푸른책들 푸른문학상 SNS : //instagram.com/bongbong201612 노예지 (그림)
고양이를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바쁜 나를 대신해 고양이가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밤낮 레스토랑》, 그린 책으로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덥수룩 고양이》, 《고양이 난로》가 있습니다.
SNS : //instagram.com/yegeeeroh 신현경(지은이)의 말 그동안 잘해 왔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두려워질 때가 있어요. 글을 쓰는 작가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지요. 다시는 이야기를 짓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빠지기도 해요.
야옹이 배배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어요. 배배가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었어요.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건네고, 때로는 누군가의 응원을 기꺼이 받아 보세요. 그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다정하고 용감한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노예지(그림)의 말 수영장이 없던 야호 마을에 수영장을 짓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어 장애가 있는 야옹이도 차별 없이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수영장을 다시 고쳐 그리던 때도 생각납니다. 이제 그 야옹이들이 바다로 나가 수영을 하다니! 야옹이들의 세계가 넓어진 만큼 제 세계도 함께 넓어진 기분이에요. 용기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새로운 작품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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