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박대현 의원은 염동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을 청탁해 업무방해 유죄로 징역 1년을 확정받은 이력을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판결문에 따르면 후보자가 합격 취지로 지시한 대상자들의 자기소개서 점수가 상향되는 방식으로 채용됐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건넨 명단은 무게가 전혀 달랐을 것이고, 취지를 불문하고 명단을 만들어 제공한 것은 정당한 방법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염 후보자는 개인정보 때문에 명단 형태로 정리했을 뿐이고 당시 행위는 정치적 행위로서 법리적 문제는 있었을 수 있으나 양심에 비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책 대안과 향후 일정
박 의원은 채용 이력 검증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 숙박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의 조기 일몰 대비와 재단 자체 해외지사 설립 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우선 활용 검토를 주문했다.
| 구분 | 내용 |
|---|---|
| 청문회 개최일 | 10월 29일 |
| 경과보고서 채택 예정일 | 11월 3일 |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3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의장을 거쳐 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출처 : 강원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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