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시·구·경찰·소방의 합동 대응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직접 점검했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홍대 관광특구에 안전관리 인력 326명을 집중 배치하고 인파감지 CCTV와 비상벨, 차량 통제를 통한 보행공간 확보로 인파밀집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홍대 관광특구 현장 점검 주요 내용
| 항목 | 내용 |
|---|---|
| 점검 일시 | 10월 29일 |
| 현장 인력 | 326명 집중 배치 |
| 지원 기금 | 재난관리기금 5,500만 원 |
| 특별대책기간 | 10월 23일 ~ 11월 1일 (10일간) |
이날 오 시장은 마포구 현장 합동상황실을 찾아 마포구 부구청장, 마포경찰서장, 마포소방서장 등과 함께 기관별 핼러윈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인파밀집 위험 상황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기관 간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오 시장은 홍대 클럽거리부터 걷고싶은거리 맞은편 홍통거리까지 약 700m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과 안전시설을 살폈다. 클럽거리 일대에서는 와우산로 1개 차로를 탄력적으로 통제해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방안과 클럽 입구 대기 인파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서울시 전역 핼러윈 특별 안전대책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10개 자치구 14개 지역에 공공·민간 안전관리 인력 총 1만 215명을 투입하고 있다. 14개소에 설치된 AI 인파감지 CCTV 361대와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드론 등을 활용해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안전은 특정 축제 기간에만 반짝 챙기는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어디서나 숨 쉬듯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서울시는 첨단 과학 관제와 24시간 현장 합동 대응망을 총가동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핼러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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