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은 성주군, 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 확대와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3개 군 미혼남녀 총 60명(남 30명, 여 30명)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동안 운영됐다.
지역별 동아리 활동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 일정 |
|---|---|---|
| 칠곡군 | ‘칠곡에서 썸 탈 지도?!’ | 10월 4일 |
| 성주군 | ‘두근두근 성주, 런&쿡’ | 10월 3일 |
| 고령군 |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 | 10월 11일 |
참여 청년들은 10월 초 지역별로 진행된 2∼3회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1박 2일 일정의 통합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최종 성과 및 향후 계획
1박 2일 통합 성과공유회에는 3개 군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리 활동 성과를 나누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최종 매칭을 통해 총 8커플이 탄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있는 동아리 활동을 3개 군 통합 교류로 확대해 청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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