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최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성격유형검사의 기본 개념과 4가지 선호 지표를 익힌 뒤 정식 검사와 유형별 특성 탐색, 나의 숨은 강점 찾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살펴보고, 친구들과 유형별 특징을 나누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완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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